지난 11월 13일 애플에서는 IOS 5를 발표했습니다.
사실 저는 애플이라는 회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을 쓰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이 바뀌었지요. 물론 저 역시 하드웨어가 무척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아이폰을 쓰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IOS 5를 업데이트 한 이후 첫 만남을 개재해 볼까 합니다. 여기서 IOS란 아시겠지만 아이폰를 운용하는 OS입니다.
OS 5를 처음 구동한 화면입니다. 기존 IOS 4에서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나오는 화면인데 원가 빛처럼 빠른 스피드로 지나가다 보니 잘 안보일 수도 있어요^^
제일 처음에 나오는 화면은 바로 언어설정 화면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설정합니다. 만약 다른 언어를 이용할 거라면 아래에 다른 언어 선택하기 를 눌러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언어 설정을 한 이후에는 국가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선택합니다.
국가설정을 한 이후 위치설정을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위치설정이란 아이폰 GPS기능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저는 일단 설정했는데요. 만약에 나중에라도 원치 않으면 [설정]-[위치 서비스] 기능을 꺼도 됩니다. (아이폰 위치서비스 설정은 별도로 설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무선인터넷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존에 IOS 4버전에서 업데이트를 할 때는 3G 신호가 잡히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선택하지 않아도 가능하지만 휴대폰을 완전 초기화를 하거나 새로 구입했을 때 설정할 때는 3G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꼭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에 Apple ID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이파이를 설정할 경우 (3G 신호를 잡고있을때는 별도로 설정안해도 됩니다.) 아이폰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건 기계가 알아서 설정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IOS5 를 사용할 때 어떻게 쓸 껀지 결정하는 화면입니다.
IOS 4 버전까지는 일단 초기화까지 완료하면 아이튠즈를 통해서 백업한 데이터를 복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IOS 5부터는 휴대폰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폰 초기모드로 사용하기, 두 번째는 아이튠즈에서 복구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새로 도입된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해놓은 데이터로 복구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저는 새로운 Iphone 설정 이라는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Apple ID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존에는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해 아이튠즈에서 설정하던 건데, 별도로 아이튠즈를 연결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애플 약관에 동의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약관에 동의하기를 누르시면 약관에 동의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메일로 약관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IOS5에서 가장 큰 업그레이드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클라우드 설정 화면입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건 나중에 설정 화면에서도 별도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일단 저는 사용하지 않음으로 선택했습니다만, 필요하시다면 설정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용량은 5기가이고,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면 됩니다.
이번 화면은 오류보고 화면입니다.
윈도우를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혹 가다가 오류보고 창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품 윈도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개의치 않고 오류보고를 보내면 되지만 비정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꺼려지는 게 이 화면이지요.^^
I
OS 5 버전에서도 이 부분을 보내는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자동으로 보내기 기능을 선택했습니다. IOS는 일단 정품으로 이용하고 오류가 나는 부분을 자동으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
드디어 IOS 5 설치와 설정을 마쳤습니다.
이전 화면에서 미처 설정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하지 못한 게 있을 경우 나중에 [설정] 화면에서 확인해 주면 됩니다,
드디어 설치화면을 마치고 IOS 5의 초기화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맞이한 이 화면은.. 뭔가 모르게 어수선하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IOS 4 버전에는 없는 미리 알림 기능과 뉴스 가판대 등이 포함된 부분도 있지만 기존 유틸리티 폴더에 있던 시계나 날씨 등이 폴더 밖으로 나와있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하나 빠진 게 있군요. 기존 IPod 부분이 [음악] 이라는 부분과 [비디오] 라는 부분으로 나뉘어진 부분이 차이라면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기존 아이패드에서와 비슷한 양식인 듯 싶습니다.)
우선 IOS 5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후 기존에 좀 무거운 듯 느껴졌던 IOS 4버전보다 가벼워진 것 같고 좀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어플들의 호환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수많은 앱들을 다 IOS 5버전에 맞출 수는 없었겠지만 좀 더 지켜보고 업그레이드를 할까 싶기도 하네요. 조속한 시일 내에 앱들이 IOS 5를 정식 지원할 수 있도록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다소 늦은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 > 아이폰/아이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아이패드] Welcome to IOS 5 (0) | 2011/10/17 |
|---|
